어깨가 뻣뻣하고
팔을 올리기 힘들다면
오십견(유착성 관절낭염)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
염증과 유착이 생기면서 어깨의 움직임이 점점 제한되는 질환입니다.
초기에는 극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,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서서히
줄어들기도 합니다. 하지만 어깨가 점점 굳어지면서 일상 속 움직임에
큰 불편을 주게 되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, 어깨 움직임의 제한이 오래 지속되는
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.